자유로운 이야기

9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7. 9. 4. 23:4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9월 첫 주말과 휴일도 다들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도 어제 9월 첫 휴일에는 오랜만에
인천대공원에 가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어제 인천대공원에도
많은 가족들과 아이들이 왔는데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들을 보니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장난도 치면서 마음껏 뛰어놀았던 생각이 나고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아무튼 인천대공원은 4달만에 다시 가봤는데 가보니까 여기저기서 잔디를 깎고 공사하는
풍경들이 많았더군요. 인천대공원 남부쪽에는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고 있었고 대공원
야외음악당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란 잔디를 깎고 있었는데 자란 잔디 길이가 꽤나 길더군요.
어쨌거나 저도 인천대공원 남문에서부터 천천히 인천대공원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또 맛있는
음식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