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1월 마지막 날에 처음으로 다녀왔던 부천 심곡천의 밤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1. 31. 22:1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올해 1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 마지막 날 저녁에는
일 마친 뒤에 처음으로 부천 심곡천에 처음으로 다녀와 봤습니다. 부천 심곡천은 작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된 하천으로 청계천과 비슷하게 복개된 찻길을 걷어내고 만든
생태하천입니다.


비록 청계천보다는 규모가 작기는 했지만 심곡천도 둘러보니 나름대로 볼거리가 많은
하천이었습니다. 특히 부천 심곡천 처음과 끝에 조성된 야경이 가장 멋졌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2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