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1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1. 28. 23:3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도 하루종일 강추위가 몰아쳐서 추워서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강추위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참 걱정이고 빨리 동장군이 물러갔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 1월 마지막 휴일에는 오랜만에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로 다녀왔습니다.
송월동 동화마을은 작년 6월 이후 7달만에 오랜만에 가봤는데 강추위 때문인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네요.


어쨌거나 저도 오랜만에 동화마을에 와서 동화마을 전체를 한바퀴 둘러보고 동화마을
안에 있는 카페에서 휴식도 취하는 등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같이 오면 아주 좋은 곳이라고 봅니다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