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지난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8. 14. 22:0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찜통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라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지난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휴일에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려서인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인천대공원에는
지난 7월에 갔을 때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더군요.


그래도 인천대공원 안 사계절 물썰매장이나 무장애나눔길에 있는 계곡에는 물놀이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왔지만요 ㅎㅎ


그나저나 내일은 광복절이네요. 다들 광복절날 태극기 다시고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