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불금 율곡어린이공원 풍경(2024년 1월 26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그동안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조금은 풀렸네요. 그래서인지 그동안 텅 비어있었던 율곡어린이공원에도 아이들과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휴식을 취하거나 놀이들을 하고 있었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1월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