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2월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아침에는 지난주에 이어 부천성모88정형외과를 다녀왔습니다. 가서 초음파치료를 받았는데 비급여라서 85600원이나 나왔네요 ㅜㅜ 의사선생님이 이번에는 2주 뒤에 방문을 하라고 하셨고요. 정말 왼쪽 어깨통증도 너무 오래가는 것 같네요 ㅠㅠㅠㅠ 게다가 오늘 또 전화가 왔는데 제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 전세계약이 만료가 되었는데 계약 연장하려면 또 귀찮은 절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아버지께 해당 번호 문자로 보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이 부천역도 가깝고 직장도 가까워서 되도록이면 이사를 안했으면 하는데 저녁에 아버지께 전화가 와서 계약 만료가 되면 제가 살고 있는 곳 보증금 빼서 이사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럼 또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