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2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소래포구 풍경(2024년 2월 25일)

황 대장 2024. 2. 26. 22:1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어제 2월 마지막 휴일에는 오랜만에 인천 소래포구로 다녀왔습니다.
작년 6월 이후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네요.

그동안 소래포구에서 벌어졌던 바가지 문제가 많이 알려져서인지
사람들이 이전처럼 많이 찾아오지는 않는 것 같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소래포구에서 막걸리에 공짜반찬도 먹고 소래철교와
소래역사관 소래포구 어시장 구경도 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부천 상동에 있는 즉석떡볶이 부천상동점에서
즉석떡볶이를 먹었는데 저녁에도 가게 안에 손님들이 꽤 많았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