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입추 이후 더위가 좀 가시려나 했더니만 이번 주말과 휴일은 거의 내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네요. 빌어먹을 찜통더위 이제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문학경기장과 인천어린이박물관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오빠네 옛날떡볶이 상동점에서 떡볶이와 튀김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네요. 점심먹고 나서 상동역 7호선에서 지하철 타고 다시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갈아타서 문학경기장역에 내려서 인천 문학경기장을 둘러봤는데 역 입구에서부터 노점들이 줄을 섰네요. 맞은편에는 이번 파리올림픽 인천지역 금메달리스트 현수막도 걸려 있었고요. 문학경기장에 올라와보니 편의점 음식점 카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