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러본 인천 논현포대근린공원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금요일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군요. 이번 한주는 메르스 때문에 그야말로 공포의 한주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메르스 환자와 격리자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메르스 발생지역도 점점 늘어가고 있으니 참 걱정이네요. 이번 메르스가 하루빨리 사라지길.. 자유로운 이야기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