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 15

오늘 불금 부천 풍경(2024년 12월 20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내일은 또 눈이 내리고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조심들 하세요. 오늘 불금에는 먼저 메가커피 부천남부역점 직원들과 같이 먹을  커피들을 사왔습니다. 이번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분이 쏘시는 거라서 감사하게 잘 먹었고요 ㅎㅎ  점심은 오랜만에 장터진미 국밥집에서 육개장 한그릇 먹었네요. 7000원으로 할인행사했을 때 자주 먹었는데 다시 9000원이 된 뒤에는 좀처럼 가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ㅎㅎ   그리고 저녁은 부천역 CGV 5층 푸드코트 돈스파에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돈가스라서인지 더 맛있었네요. 5층 푸드코트에는 돈스파 말고도 육향, 김밥집, 떡볶이집, 양마니 파스타집 이렇게 총 5곳의 매장이 운영중이라 골라먹는 재미가 더 늘었..

오늘 저녁 눈쌓인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풍경(2024년 11월 2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내린 폭설 때문에 제가 사는 부천을 포함해서 경기남부지방은 아주 난리도 이런 난리도 아니었다네요. 곳곳이 눈때문에 교통막혀 밖에 나가지도 못할 지경이었으니까요 ㄷㄷㄷㄷㄷ 오늘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들러봤는데 이곳도 눈이 엄청 쌓여있어서 출입통제를 한 상태라네요 ㄷㄷㄷ  저녁에는 부천역 CGV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돈가스 오랜만에  먹었는데 그럭저럭 맛있었네요. 저녁먹은 뒤 직장 복귀 전에 잠시  이마트 부천역점 7층 교보문고에도 들러봤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11월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저녁에 다녀온 부천 CGV 5층 푸드코트 수제돈가스집 돈스파-부천북부역 마루광장 윤석열 탄핵을 위한 부천 유권자대회 현장(2024년 11월 1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날씨가 많이 포근해서 점심에는 그냥 반팔만 입어도 될 정도였네요. 저녁에도 그렇게 날씨가 춥지가 않았고요. 11월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포근하다니 기상이변 현상이 심각하긴 심각하네요. 어쨌거나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부천 CGV 5층 푸드코트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 들러서 돈가스 하나 먹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어서 꾸준히 단골들이 찾아오는 곳이죠.  저녁먹고 직장복귀하는 길에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일대에서 윤석열 탄핵을 위한 부천 유권자대회라는 이름의 촛불집회가 열렸네요. 규모는 작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집회에 참석해서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 여사의 부정비리 등을 제대로 비판하며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특검을 외쳤고요. 사실 지난 ..

오랜만에 다녀온 부천 CGV 5층 푸드코트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오부장치킨 심곡본동점(2024년 9월 5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일하는 중에 시간 내서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 관리실에 가서 이사날짜 알려주고 그동안 관리비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등을 정산하는 이야기를 가졌습니다. 내일 불금에는 어머니께서 제 오피스텔 오셔서 침대같은 무거운 것을 빼고 가벼운 것들을 다 지난 5월 새로 계약한 에비뉴스타 오피스텔로 옮기신다 하시고요. 그밖에 새로 이사할 에비뉴스타 오피스텔 입주청소나 가스점검 등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골치 아프네요.  그나저나 점심에는 오랜만에 부천 CGV 5층 푸드코트에 있는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돈가스 먹었는데 역시 맛이 있었네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어서 꾸준히 단골들이 찾아오나 보네요.  일 끝난 뒤에는 또 간만에 오부장치킨 심곡본동점에 들러서..

지난 주말 저녁 다녀왔던 부천 CGV 5층 푸드코트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풍경(2024년 8월 10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찜통더위가 기승이네요. 이놈의 찜통더위는 언제까지 계속될런지 숨막히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그럼 오늘은 지난 주말 저녁에 다녀왔던 부천 CGV 5층 푸드코트 안에 있는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사진 올립니다. 인천 송도달빛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신송도해변축제 구경을 모두 마친 뒤에 저녁에 다시 부천으로 돌아와서 부천 CGV 5층 푸드코트에 오랜만에 들러봤습니다. 푸드코트에 와보니 그동안 꾸준히 영업해왔던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말고도 육향집과 우리동네김밥집과 냥냥떡볶이 이렇게 3곳이 영업하고 있었네요. 유튜브 영상 보니까 양마니 파스타집도 새로 들어섰다는데 이날은 영업을 안했는지 문 닫았고요. 주말이라 그런지 푸드코트  찾아온 사람들도 많았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오랜만에 ..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화창한 부천 거리와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풍경(2024년 7월 1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날씨가 푹푹 찌는 날씨였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아침에 정형외과 예약이 잡혀 있어서 부천88성모정형외과에  다녀와서 도수치료 받았습니다. 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왼쪽 어깨부분이 많이 뭉쳐 있어서 도수치료로 풀때 꽤 아프네요. 앞으로는  약을 먹지 않고 도수치료만 받는다고 하는데 제발 완쾌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고 점심먹으러 가는 길이나 편의점 택배보낼때 부천 거리 풍경들 봤는데  아침부터 오전까지는 안개가 끼고 흐렸었는데 오후가 되니까 날씨가 다시  화창해지고 맑아졌더라고요. 부천남부역 앞에 화단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꽃들이 조성되어 있었고요 ㅎㅎㅎ  저녁에는 간만에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돈가스 먹었는데 가격대비..

오늘 저녁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와 부천 율곡어린이공원 풍경(2024년 6월 5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고생이네요. 제가 더위를 너무 많이  타는지라 올해 여름철 무더위가 걱정이네요. 그럼 오늘은 저녁에 다녀왔던 수제돈가스 돈스파와 율곡어린이공원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천역 CGV 5층 푸드코트에 있는 돈스파 돈가스는 가격대비 가격대비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해서 단골들도  은근 많은 곳이죠 ㅎㅎㅎ  돈스파에서 돈가스 먹은 뒤에는 율곡어린이공원도 둘러봤는데 저녁이라 날씨가 좀 선선해져서인지 뛰어노는 아이들로 가득했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늘 불금 아침 아버지와 다녀왔던 여의도 풍경과 오후 부천 거리 풍경(2024년 5월 10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불금은 아침 8시부터 아버지와 같이 여의도 전경련회관 44층에 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서부관리센터에 다녀왔습니다. 2달 전에도 제가 사는 오피스텔 전세금 문제 때문에 방문을 했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2달은 더 현재 오피스텔에 거주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전세금 받으려면 또 그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요.  2달 전에도 다녀와서 알지만 정말 전세금 돌려받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네요. 전세사기가 왜 많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지 잘 알겠고요. 특히 저희 아버지께서 요즘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 것 같으신데 이런 일까지 신경쓰시다 더 건강이 안좋아지시는 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가뜩이나 의사들 파업 때문에 아프기가 겁나는 상황인데 별일이 없었으..

5월 첫 불금 부천 풍경(2024년 5월 3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5월 첫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불금도 날씨가 하루종일 더운 게 거의 여름날씨였네요. 오늘도 부자김밥집에서 점심먹고 나서 율곡어린이공원에 핀  이팝나무 구경도 하고 일하는 중에 메가커피에서 같이 일하는직원들과 먹을 커피도 쐈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부천북부역 CGV 5층 푸드코트에 있는  돈스파에서 오랜만에 돈가스도 먹었고요. 푸드코트에 돈스파, 김밥집 육향집 말고도 떡볶이집이 새로 들어섰더라고요. 그나저나 내일부터 5월 6일 대체휴일까지 어린이날 연휴네요. 그래봤자 제가 일하는 곳은 내일 어린이날까지지만요.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어린이날 연휴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늘 하루 화창한 부천 풍경(2024년 3월 26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었는데 오늘 날씨가 참 화창했네요. 비록 날씨는 좀 쌀쌀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하늘을 볼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날씨가 화창해지니까 사람들도 많이들 밖에 나왔고요 ㅎㅎㅎ 오늘 저녁에는 간만에 수제돈가스집 돈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몇년 전부터 가끔 들러서 먹는 곳인데 가격대비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해서 단골들도 은근 많은 곳이죠. 얼마 전부터 전체적으로 가격이 1000원 오른게 좀 그렇지만요. 그리고 일 끝난 뒤에는 집 앞 오부장치킨집에서 닭다리 4조각 시켜서 먹었는데 마침 오늘이 한국:태국 월드컵 2차예선 경기가 있는 날이라서 자리가 사람들로 꽉 찼네요. 전반까지 구경하고 나왔는데 다행히 우리나라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