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11월 첫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불금에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제가 사는 곳 근처 부천 율곡어린이공원 구경을 좀 하고 왔습니다. 가을 막바지라서 율곡어린이공원에도 가을 단풍이 많이 무르익었더라고요. 내일부터는 다시 주말이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에 막바지 단풍구경을 가보고 싶은데 날씨를 보니 이번 주말과 휴일에 비 소식이 있어서 참 기분 뭣같네요. 왜 하필이면 꼭 쉬는 날에 비가 온다는 건지 참......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길었던 명절연휴가 모두 끝났네요. 물론 저는 지난 10월 1일부터 일을 해야 했지만요. 남은 추석명절 연휴 기간동안 부천 거리와 공원 등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연휴 기간이라서 공원이나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뛰노는 아이들이 참 많았고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에서도 작은 공연들이 많이 열리고 있었더라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하루종일 푹푹 찌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네요. 앞으로도 최소 1주일 이상 이런 폭염이 계속될 것이라니 징글징글하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 오후 부천역 주변 거리와 공원 풍경 사진들 올립니다. 폭염이 계속되다보니 낮시간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그나마 폭염이 덜한 저녁시간에 사람들이 많이들 나오더라고요. 저도 부천 북부역 마루광장, 율곡어린이공원 등 부천 거리들도 둘러보고 저녁식사로 부자김밥집에서 차돌된장찌개도 먹었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더위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그동안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었는데 어제 폭우가 쏟아진 뒤에 찜통더위가 많이 가셔서 종일 선선했네요. 오늘 점심때 부천 율곡어린이공원에 잠시 다녀와봤습니다. 율곡어린이공원은 제가 일 쉬고 있을 때 종종 오는 공원인데 규모는 작지만 항상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더라고요. 율곡어린이공원 둘러본 뒤에는 근처 부자김밥집에서 차돌된장찌개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하고 맛도 그럭저럭 있었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불금에는 부천 쌈지공원부터 시작해서 성주산 산림욕길을 등산하고 왔습니다. 우선 부천 쌈지공원은 어제 시흥 운흥산 가는 버스에서 잠시 봤는데 복숭아꽃이 아주 만개해 있는 모습이 보여서 오늘 직접 찾아가서 구경했는데 공원 안쪽부터 시작해서 언덕 끝까지 복숭아꽃이 제대로 만개를 했더라고요 ㅎㅎㅎ 쌈지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복숭아꽃 구경을 실컷 한 뒤에는 바로 성주산 산림욕길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성주산은 올해에만 3번째 산행인데 지난 2번의 산행에서 둘러보지 못했던 새로운 길로 산행을 해서 여러모로 새로웠네요. 원래는 활터공원쪽으로 하산을 하려고 했는데 활터공원 가는 길이 죄다 군사시설로 막혀있는 바람에 성주산친환경쉼터 입구쪽으로 하산을 했습니다. 하..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이제 올해 2월도 오늘 내일만 지나면 모두 끝이 난다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사온 오피스텔 윗쪽에 있는 성주산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성주산 구경을 했다가 직접 산에 올라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계단이 많고 경사가 높아서 숨이 차서 죽는 줄 알았네요. 성주산은 해발 217m인데 정상까지 올라가보니 군시설이 있었네요. 성주산 정상까지 올라온 뒤에 하우고개 구름다리길쪽으로 하산을 했는데 직접 구름다리에 올라와보니 부천시와 시흥시가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하우고개를 내려와서는 수려사에도 잠깐 들렀는데 규모는 작았지만 불상들이 있는 곳이 절 분위기가 물씬 났고요. 이후에는 펄벅기념관 방향 펄벅무지개길로 하산..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야심한 밤에 이곳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다들 감기들 안걸리게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자기 전에 어제 다녀왔던 부천역 근처 풍경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부천에서 친구들과 송년회 모임을 갖기로 해서..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야심한 밤에 들렀다 가네요. 이제 올해 3월달도 1주일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동료 직원들과 부천으로 일 다녀오는 길에 부천시 소사구 소사테마거리에 다시 들러봤습니다. 소사테마거리는 지난 200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올해 한해도 15일 정도밖에는 남지 않았고요. 정말 시간이 하루하루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오후에는 동료 직원들과 부천으로 일 다녀오는 길에 부천시 소사구 소사테마거리에 다시 들러봤습니다. 소사테마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