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첫날이자 첫 주말에 다녀온 월미도와 영종도 풍경 사진들(2020년 2월 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1월도 다 지나가고 2월이 새롭게 시작되었네요. 올해 한달도 벌써 다 지나가다니 정말 시간한번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2월 첫날이자 첫 주말에는 월미도에서 디스코팡팡 구경을 한 뒤에 배를 타고 영종도에 가서 영종도 곳곳을 쭉 둘러봤습니.. 자유로운 이야기 202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