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올해 2월 첫날이자 첫 주말에 다녀온 월미도와 영종도 풍경 사진들(2020년 2월 1일)

황 대장 2020. 2. 1. 21:1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1월도 다 지나가고 2월이 새롭게 시작되었네요.
올해 한달도 벌써 다 지나가다니 정말 시간한번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2월 첫날이자 첫 주말에는 월미도에서 디스코팡팡 구경을 한 뒤에 배를 타고
영종도에 가서 영종도 곳곳을 쭉 둘러봤습니다. 영종도 구읍뱃터 주변 상가와
영종진공원을 둘러본 뒤에 영종하늘도시와 공항신도시를 차례대로 둘러봤는데
구읍뱃터 주변이나 영종하늘도시나 공항신도시 모두 지난번에 갔을 때보다 하루가
다르게 많은 건물들이 새롭게 들어서고 있었더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오늘은 미세먼지도 있고 무엇보다도 중국발 우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주말임에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더군요. 나온 사람들도 대다수가
마스크 착용들을 하고 있었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데 다들 감염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심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올해 2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