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9일 주말 저녁에 다녀왔던 한촌설렁탕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8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올해 8월도 이제 1주일도 채 남지가 않았네요. 참 시간 한번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기 전에 지난 주말 저녁때 어머니와 다녀와서 점심먹었던 한촌설렁탕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촌설렁탕은 몇.. 자유로운 이야기 2017.08.25
어제 점심에 다녀왔던 한촌설렁탕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어느새 6월 한달도 중반대로 접어들었네요. 참 시간 한번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기 전에 어제 점심에 어머니와 다녀와서 점심먹었던 한촌설렁탕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촌설렁탕은 몇달 전에 제가 사는 .. 자유로운 이야기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