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주말에 다녀왔던 인천 원적산공원 풍경 사진들(2020년 4월 11일)

황 대장 2020. 4. 12. 22:5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올해 4월도 중반대로 접어들고
있다니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은 자기 전에 어제 주말 오후에 다녀왔던 인천 원적산공원 풍경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라서인지 원적산공원에도 곳곳에서 벚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어서 정말 눈이 즐거웠더군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서 많이들 공원으로
찾아왔고요. 특히 가족 단위로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특히 원적산공원 근처에 있는 원적산 꽃길은
벚꽃터널 수준으로 벚꽃이 풍성하게 피어 있었고요.


그리고 이제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는지 원적산공원에서도 각 정당의 선거운동원들이 갖가지 방법으로
선거유세활동들을 하고 있었더군요. 정의당에서는 자전거를 타며 선거유세를 하고 있었고요.


다만 코로나19의 여파 때문인지 공원에 있는 축구장과 배드민턴장은 아예 운영이 중지되었네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근절되는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