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동료 직원들과 회식 마치고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4. 11. 25. 23:0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일하고
오랜만에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회사 근처 오리고기집에서
회식을 함께 가졌습니다. 회식 메뉴로는 오리주물럭을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더군요.


그러고 보니 그동안 현수막공장에서 일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일하는 데
힘든 일도 있었고 고생도 했지만 그래도 1년동안 일하면서 좋은 동료들도 많이
만나게 되어서 그래도 보람있는 1년이었던 것 같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