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말복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황 대장 2015. 8. 12. 23:1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말복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말복날에는 점심에는 동료 직원들과 삼계탕 한그릇씩 뚝딱 해치우고
저녁에는 부천에 친구들 만나는 길에 시장에 있는 옛날통닭집에 들러서
옛날통닭 한마리 시켜서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