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저녁에 있었던 외갓집 친척들과의 저녁모임 사진들

황 대장 2016. 5. 10. 23:1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오후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렸군요. 오늘 일 끝나고나서 저녁에 어머님과 외할머니를
비롯한 외갓집 친척들과 명태요리 전문점에서 저녁모임을 가졌습니다.
외할머니 구순잔치 이후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서 코다리찜과 명태조림으로
식사도 같이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이곳 식당에는 손님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물론 음식도 맛있었고요.
앞으로도 가족들과 다같이 이렇게 모임을 또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