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봅니다. 이번 주도 벌써 불금으로 접어들었네요.
오늘은 자기 전에 올해 1월 첫날 오후에 다녀왔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소래포구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래습지공원은 작년 5월 이후 오랜만에 찾아가봤는데 비록 볼것은 별로 없었고 월요일이라서
생태공원 전시관도 문이 닫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소래습지생태공원 내 호수나 억새잎 풍경
등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나중에 날씨가 풀리면 아이들 체험학습에도 딱 좋은 곳이고요.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둘러보고 난 뒤에는 소래포구에도 잠시 들러서 사진 몇장을 담아봤고요.
멋진 소래포구와 소래철교 야경도 구경하고 소래포구 어시장 구경도 잠시 해봤습닞다.
소래포구 가는 길에 먹었던 1000원 막걸리와 돼지껍데기도 참 맛있었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올해 첫 불금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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