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에 다녀온 영종도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이곳에 들러 인사드리는군요. 어제 주말에는 오랜만에 영종도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월미도에 먼저 도착해서 영종도까지 배를 타고 구읍뱃터에 도착해서 영종도 어시장 구읍뱃터 공원 영종하늘도시 공항신도시 이런 순서대로 둘러봤습니다. 구읍뱃.. 자유로운 이야기 2016.03.13
부천 북부역 앞에 새로 조성된 부천마루광장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꽃샘추위로 인해서 하루종일 날씨가 쌀쌀했네요. 내일은 꽃샘추위 막바지라서 더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부천에 일이 있어서 부천에 다녀왔다가 부천 북부역에 새로 조성된 부.. 자유로운 이야기 2016.03.10
새로운 직원들 환영회 다녀와서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내일부터는 꽃샘추위 때문에 날씨가 추워질 예정이라고 하니 다들 감기들 안걸리게 조심들 하십시오. 그건 그렇고 어제부터 제가 일하는 곳에 새로운 직원들이 일하게 되어서 오늘 저녁에 일 끝나고 나서 새로운 직원들을 환영하.. 자유로운 이야기 2016.03.08
어제 휴일에 다녀온 인천대공원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다들 지난 주말과 휴일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어제 휴일에는 친구들과 같이 오랜만에 인천대공원에 가봤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었는데 어제는 날씨가 꽤 화창했더군요. 허나 황사 때문인지 휴일임.. 자유로운 이야기 2016.03.07
3월 첫 주말에 다녀온 인천 중앙도서관과 인천시청역 청소년 춤 연습장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3월 첫 주말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저녁까지 내내 비가 온 관계로 오전 일 마치고 나서 집에만 있기 뭐해서 지난주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중앙도서관에 다시한번 다녀왔습니다. 지난 휴일에 중앙도서관 갔을 때만 해도 함박눈이 많이 쌓였었고 날씨도 무척 .. 자유로운 이야기 2016.03.05
삼삼데이날 기념으로 올리는 삼겹살 굽는 장면 움짤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삼삼데이날이라서 저녁에 일 끝나고 나서 동료 직원들과 다같이 회사 근처 고깃집에 들러서 삼겹살과 차돌박이를 시켜서 맛있게 실컷 구워먹었습니다. 역시 회식에는 뭐니뭐니해도 삼겹살과 소주가 제일이더군요 ㅎㅎㅎ .. 자유로운 이야기 2016.03.03
3.1절날 오후에 다녀온 부평 문화의거리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3월 첫날이자 3.1절이네요. 그래서인지 거리 곳곳마다 태극기들이 잔뜩 걸려있더군요. 오늘은 공휴일인지라 오전에만 일하고 나서 오후에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부평 문화의거리에 다녀와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부평 문화의거리는 10여년 전에 부평.. 자유로운 이야기 2016.03.01
2월 마지막 날에 다녀온 예술회관역 근처 롯데백화점 샤롯데 놀이터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2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원래는 어제가 2월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올해는 윤년이라서 2월이 하루 더 늘어난지라 오늘이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2월 마지막 날에도 일 다녀온 후에 저녁에 가족들과 구월동 롯데백화점에 다녀와서 쇼핑을 한 다음에 예술회관.. 자유로운 이야기 2016.02.29
눈내리는 2월 마지막 휴일날 다녀온 인천 중앙도서관과 청소년문화센터 다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2월 마지막 휴일날도 이제 거의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오후부터 갑자기 많은 함박눈이 내리는 바람에 어디 놀러가기가 뭐해서 그냥 인천시청역 근처에 있는 인천 중앙도서관과 예술회관역 안에 있는 인천 청소년문화센터 다락에 다녀왔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자유로운 이야기 2016.02.28
지난 2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16 국제안경광학대전 레이싱모델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제 친구가 지난 2월 16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있었던 2016 국제안경광학대전에서 선글라스 홍보 모델로 나온 레이싱모델들(이름은 모르겠음)의 사진들을 보내주셔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ㅎㅎ 친구 말로는 지난 16.. 자유로운 이야기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