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8월 마지막 날에 다녀온 가좌시립테니스장과 인천 동구구민운동장 사진들

황 대장 2016. 9. 1. 02:3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인사드리네요. 이제 오늘부로 9월이
시작되었네요. 올해 한해도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 8월 마지막 날에는 간만에 가좌시립테니스장과 인천 동구구민운동장에
차례대로 다녀와 봤습니다. 가좌시립테니스장 가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이 많이들 운동하고 있더군요. 인천 동구구민운동장에서도
축구 연습들이 한창이었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올해 9월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