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왔던 부천옹기박물관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이제 올해 8월도 이번주가 마지막 주네요. 올해 8월 한달도 정말 빨리도 지나간 것 같네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전국적으로 많은 폭우가 쏟아지고 있네요. 오늘 밤에 제가 사는 부천을 비롯한 인천 지방에는 호우경보까지 내려졌.. 자유로운 이야기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