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전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군요. 밖에는 또 비가 내리고 있고요. 오늘은 비가 내리는 관계로 사무실에서 문서 정리들을 하다가 오전 일 끝나고 점심먹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회사 직원들과 다같이 잘하는 삼겹살집에서 회식도 있을 예..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09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후에 들러 글 올리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이런 쌀쌀한 날씨에는 뭐니뭐니해도 불에 갓 구운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 딱이죠.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가족들과 다함께 유명한 고깃집에 들러서 삼겹살을 .. 자유로운 이야기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