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 5

비온 뒤 화창한 부천 거리 풍경(2024년 10월 23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까지 비가 내린 뒤에 오늘 날씨가 많이 화창했네요. 대신 전보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오늘 점심은 간만에 나주곰탕집에서 설렁탕 한그릇 먹었습니다. 가격대는 좀 비싸지만 그래도 고기도 푸짐하고 맛도 있어서 점심시간에 1주일에 한두번씩 와서 먹고 있죠 ㅎㅎㅎㅎ  점심먹고 쉬는 시간에 부천역 남부광장과 거리도 둘러봤는데  날씨가 아주 화창해서 좀 쌀쌀하지만 않으면 나들이가기 딱  좋은 날씨네요.  저녁에는 오랜만에 메가커피에 가서 직원들과 먹을 커피도 샀는데 마침 캐치! 티니핑 하츄핑 새 상품도 나왔다고 하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나주곰탕 부천역점 나주곰탕 설렁탕 내돈내산 후기(2024년 9월 23~24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코모도타워 관리사무실 가서 그동안의  관리비 정산도 하고 전세보증보험회사에 제출할 서류들 모두  제출하는 등 바쁜 시간 보냈습니다. 다행히도 서류제출한 것에 이상이 없어서 전세보증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전세보증금 문제 때문에 여러모로 고생이었는데 이제야 이 문제가 해결이 되서 다행이네요. 전세보증금 돌려받은 뒤에 전세보증보험회사 허그에서 문자가 왔는데 오늘 당장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고 해서 일하는 중에 잠깐 시간 내서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서 전입신고를 했는데 생각보다는 간단했더라고요.  그럼 오늘은 어제와 오늘 점심때 나주곰탕 부천역점에서 먹었던 나주곰탕과 설렁탕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나주곰탕  부천..

8월 마지막 날에 다녀왔던 부천 펄벅기념관과 소사구 성주로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올해 8월 한달도 모두 지나갔네요. 올해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9월이고 여름이 지나가고 곧 가을이 시작될 것이고요. 그럼 오늘 8월 마지막 날이 가기 전에 다녀왔던 부천 펄벅기념관과 소사구 성주로 거리 풍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