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8월 마지막 날에 다녀왔던 부천 펄벅기념관과 소사구 성주로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8. 31. 22:47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올해 8월 한달도 모두 지나갔네요. 올해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9월이고 여름이 지나가고 곧 가을이 시작될 것이고요.


그럼 오늘 8월 마지막 날이 가기 전에 다녀왔던 부천 펄벅기념관과 소사구 성주로 거리 풍경
사진들을 올리고록 하겠습니다. 박물관 종합권 마지막 장소인 부천 펄벅기념관은 부천 남부역
성주로를 지나서 있는 곳이더군요. 작은 곳이기는 하지만 펄벅여사가 그동안 우리나라에 와서
해왔던 선행과 삶이 그대로 전시된 유익한 곳이었더군요.


그리고 펄벅기념관 주변은 원래 펄벅재단 건물들이 있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기념관만 남기고
모두 철거되어 공원이 되었고요.


펄벅기념관을 모두 둘러본 뒤에는 소사구 성주로 거리를 둘러보며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소사구 성주로는 몇번 가봤던 곳인데 거리 주변에 상권이 나름대로 꽤 모여있는 곳이더군요.
성주로를 내려와서 부천 남부역 근처에 있는 나주곰탕집에서 설렁탕 한그릇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9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