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곳곳에서 침수피해 산사태피해 등으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생기고
이재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 기사 영상들 보니 참 안타깝네요. 찜통더위가 지나가니까
이제는 게릴라성 집중폭우로 인한 피해가 벌어지고 있으니 참 요즘 날씨가 참 야속할 뿐이고 부디
더 큰 피해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 역사 안에 마련된 작은갤러리 풍경 사진들을 올리고
부평구청역 근처에는 이렇게 작은갤러리가 있어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부평구청역 들렀을때 잠시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집중호우 조심하시고 남은 8월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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