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비온 뒤 화창한 부천 거리 풍경(2024년 10월 23일)

황 대장 2024. 10. 23. 22:0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까지 비가 내린 뒤에 오늘 날씨가 많이 화창했네요.
대신 전보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오늘 점심은 간만에 나주곰탕집에서 설렁탕 한그릇 먹었습니다.
가격대는 좀 비싸지만 그래도 고기도 푸짐하고 맛도 있어서
점심시간에 1주일에 한두번씩 와서 먹고 있죠 ㅎㅎㅎㅎ

 

 

점심먹고 쉬는 시간에 부천역 남부광장과 거리도 둘러봤는데 
날씨가 아주 화창해서 좀 쌀쌀하지만 않으면 나들이가기 딱 
좋은 날씨네요.

 

 

저녁에는 오랜만에 메가커피에 가서 직원들과 먹을 커피도
샀는데 마침 캐치! 티니핑 하츄핑 새 상품도 나왔다고 하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