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

지난 주말 인천 만수천 남동 빛의 거리 풍경 구경하고 난 뒤에 부천 본가에서 구경한  부천 상동 천주교 상1동성당 크리스마스 불빛 풍경입니다.  이 크리스마스 불빛과 아기예수 모형은 제가 갔던 지난 1월 11일까지만 설치가  되었고 다음날 휴일부터는 철거가 되었더라고요. 하루만 늦었더라도 이 풍경 못볼 뻔했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둘째 조카 졸업식이라서 사장인 형이 가게 나오지 않아서  저와 직원 1명 이렇게 둘이서만 일을 해야 했네요. 원래 졸업식은 2월에 있었던 걸로 아는데 요즘은 졸업식도 빨라졌나 보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일 끝나고 나서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부천  옥길동에 다녀왔는데 2년여전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를 다시 보게  되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다시봐도 야경 풍경이 멋지더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강추위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성탄절날도 아침에는 하루종일 눈이 계속 내렸었는데 낮시간 되니까 다시 날씨가 맑아졌네요. 오늘 성탄절날은 다른 직원분이 쉬는 날이라서 오늘은 일을 나와야 했네요 ㅜㅜ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율곡어린이공원을 들렀는데 여기도 눈이 아름답게 쌓여 있어서 많은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거나 눈사람을 만들고 놀고 있었네요. 일 끝나고 나서 저녁에는 상동쪽을 둘러봤는데 아파트 상가 곳곳마다 불빛 야경들이 아주 아름다웠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휴일에는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린 2023 부천국제만화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이 사진들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고 오늘은 어제 주말 사촌여동생 결혼식 끝나고 나서 가족들과 조카들과 큰집 식구들과 같이 다녀왔던 남산타워 저녁풍경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촌여동생 결혼식 끝나고 저녁식사 가진 뒤에 부모님께서 남산까지 왔는데 남산타워 구경은 하고 가는 게 좋다고 하셔서 남산타워로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산타워를 직접 가본 적은 아주 어렸을 때 이후에 처음이었네요. 남산타워 도착한 뒤에 남산타워까지 가는 케이블카를 탔는데 생각보다 빨리 남산타워에 도착했더라고요. 남산타워에 가보니까 남산타워 꼭대기층을 가려면 또 돈을 내야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엄청 ..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일 끝나고 나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부천 옥길동에 다녀와봤습니다. 옥길동에 와보니 지난 1월에 봤던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를 다시 보게 되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야경 풍경이 멋지더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제가 작년 5월 9일부터 이사를 와서 살고 있는 부천 코모도타워 지하 5층 분리수거장과 옥상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모도타워 이사와서 살면서 분리수거장이 어디 있는지 지금까지 몰랐었는데 최근에서야 알게 되서 확인차 내려와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분리수거장은 비교적 잘 만들어졌지만 분리수거하러 지하 5층까지 내려가는 게 좀 부담이네요. 분리수거장 구경한 뒤에는 꼭대기 옥상에 올라왔습니다. 옥상에 가보니 작은 쉼터가 만들어져서 주로 담배피러 오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규모는 작았지만 옥상에 와보니까 부천시내 야경이 한눈에 보여서 정말 멋졌네요 ㅎㅎㅎ

오늘로서 2023년도 2월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제 집 근처에 있는 중국상점 거리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5월부터 새로 이사한 부천 남부역 근처 오피스텔 근처 거리를 보니까 중국인들이 참 많다는 것을 제대로 느꼈더군요. 거리 간판들을 보니 중국 음식점 가게들이 많은 것이 중국의 한 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네요.

오늘 다녀왔던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 저녁 풍경입니다. 원래 구읍뱃터 근처에 있는 영종역사관과 영종진공원도 같이 둘러보고 싶었는데 영종역에서 버스가 하도 늦게 오는지라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고 구읍뱃터까지 왔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보지 못했네요. 그나저나 영종도 구읍뱃터에는 오랜만에 와봤는데 지난번 와봤을 때에 비해서 상전벽해 수준으로 호텔 상가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더라고요. 건물 야경들도 상당히 멋졌고요. 저녁에는 횟집에 들러서 홍게해물라면을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홍게 손질하는 게 꽤 번거로웠네요. 영종도는 공기도 맑고 사람 살기에는 좋은데 딱 하나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하다는 게 흠이네요.

안산 별빛마을 포토랜드 불빛축제 풍경입니다. 평일인데다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불빛 야경이 참 아름답네요 ㅎㅎㅎ

지난 휴일 오이도에서 저녁때 먹었던 바지락칼국수 새우튀김과 오이도의 야경 풍경입니다. 오랜만에 오이도에 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서 참 좋았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