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둘째 조카 졸업식이라서 사장인 형이 가게 나오지 않아서
저와 직원 1명 이렇게 둘이서만 일을 해야 했네요. 원래 졸업식은
2월에 있었던 걸로 아는데 요즘은 졸업식도 빨라졌나 보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일 끝나고 나서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부천
옥길동에 다녀왔는데 2년여전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를 다시 보게
되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다시봐도 야경 풍경이 멋지더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강추위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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