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들어 처음으로 들렀다 갑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일하고 나서 저녁 먹고 나서 글 올리네요. 그건 그렇고 이제 올해도 벌써 12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2013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서 12월이라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02
11월 마지막 날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라서 일이 일찍 끝나서 퇴근하기 전에 들렀습니다. 이제 오늘로서 11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연말이 코앞인데 올해 연말에도 저는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 동창들 등 여러 군데 송년회 약속이 잡혀 있어서 간 걱정이 벌써부터 드는군요... 자유로운 이야기 2013.11.30
주말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주말 오후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은 주말이라서 일이 비교적 일찍 끝나서 퇴근하기 전에 잠깐 들러봤습니다. 이제 11월도 중반으로 접어들었군요. 곧 연말이 시작될텐데 올해 연말에도 저는 여러 군데 송년회가 잡혀 있어서 술을 많이 마실 것 같아 간 걱정이 .. 자유로운 이야기 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