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에 들렀다 갑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주말 저녁에 저녁 맛있게 먹고 나서 글 올립니다. 어제는 화이트데이였는데 저는 저희 어머니밖에 딱히 사탕을 줄 사람들이 없었군요. 그래도 제가 드린 사탕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머니를 보니 제 마음도 흐뭇했습니다. 이제 3월도 어느새 중반대로 접어들었군요. .. 자유로운 이야기 20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