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일을 시작한지도 2주째가 되어가서인지 이제 많이 익숙해졌네요. 어제와 오늘 점심은 부자김밥 부천점에서 먹었습니다. 이곳은 어제 점심때 처음으로 가봤던 곳인데 제육덮밥과 철판불고기덮밥이 각각 7000원과 7500원으로 저렴하더라고요. 양도 많고 맛도 그럭저럭 있어서 가성비도 좋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6월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새로 일을 시작한지도 6일째인데 이제 적응을 해나가는 중입니다만 여전히 피곤하네요. 오늘 점심은 제가 가끔씩 삼겹살 먹었던 본동식당에서 김치찌개에 라면사리 넣어서 끓여먹었습니다. 김치찌개에 라면사리에 계란후라이가 서비스로 나왔는데도 8000원이네요. 요즘 식당 물가가 장난 아니게 비싼 상황에서 혜자스러운 가격대죠 ㅎㅎㅎ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편의점 도시락 사서 제가 일하는 직장 안에서 먹었고요. 내일 주말까지는 일을 해야 할 듯 하네요 ㅜㅜ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군요. 밖에는 또 비가 내리고 있고요. 오늘은 비가 내리는 관계로 사무실에서 문서 정리들을 하다가 오전 일 끝나고 점심먹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회사 직원들과 다같이 잘하는 삼겹살집에서 회식도 있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