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달팽이 6

오늘 점심때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와 맘스터치 부천역점(2024년 12월 1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날씨를 보니 내일과 모레 지금보다 더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점심은 1달만에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자주 가던 부자김밥에서 점심 먹으려고 했는데 자리가 꽉 차서 이곳에서 점심 먹었네요. 메뉴를 보니 제육볶음에 가지튀김에 통배추된장국이 나왔네요. 지난달에 비해서 메뉴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네요. 이곳도 1인당 7000원으로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이 저렴한 편이라서 점심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식당이죠.  저녁에는 맘스터치 부천역점에서 직장 동료와 같이 먹을 싸이버거 세트를 포장주문했습니다. 맘스터치 부천역점도 저녁 간식 먹을때 포장주문 자주 하는 곳이죠 ㅎㅎㅎ  그나저나 오늘은 아침부터 윤석열이 또 대국민담..

지난 불금 점심때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2024년 11월 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느새 올해 11월 한달도 이제 1주일째가 지나가고 있네요.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 게 이제 슬슬 겨울이 오려나 보네요. 그럼 오늘은 지난 불금 점심때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 풍경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지난 10월때 가고 1달여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이때 반찬이 제가 딱 좋아하는 닭강정과 비엔나소시지, 부대찌개가 나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이곳도 가격이 500원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1인당 7000원으로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이 저렴한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날씨 쌀쌀하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랜만에 점심에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2024년 10월 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비가 내린 뒤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게 이제 슬슬 긴팔을  입어야 할 수준이네요. 거리에 가보니 벌써 잠바 코트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요. 이제 긴긴 여름도 완전 끝난 듯 하네요. 그나저나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 이후 3달여만에 다시 찾아와봤는데 이번에도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나왔네요. 이곳도 가격이 500원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이 저렴한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날씨 쌀쌀하니까 감기조심하시고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점심에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와 오랜만에 화창한 부천 풍경(2024년 7월 24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올해 7월도 1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니 시간한번 빨리도 지나가네요. 오늘도 아침에 많은 폭우가 잠시 쏟아졌었지만 다행히도 금방 그치고 간만에 화창한 날씨였네요. 요즘에는 하루에 한두번씩 계속 많은 폭우가 내렸다가 그치는 일이 잦아서 동남아 날씨 된 듯 하네요. 오늘 점심에는 오랜만에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4월 이후 오랜만인데 메뉴를 보니 제가 좋아하는 메뉴였네요. 헌데 이곳도 가격이 전보다 500원이 올랐네요. 그래도 이곳에 많은사람들이 찾아와서 점심식사들 하고 있었더군요.  저녁에는 부자김밥집에서 저녁먹은 뒤에 율곡어린이공원을 잠시 들렀는데 율곡어린이공원에도 비가 그치고 날씨가 화창해서인지 아이들이 많이들 찾아와서 뛰어놀고..

오늘 점심에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 풍경(2023년 8월 24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점심에는 지난 불금 점심때 먹었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 점심메뉴는 국물떡볶이에 모듬튀김에 어묵국이 나왔는데 다들 맛이 괜찮았네요. 점심시간에 가보니 이번에도 역시나 사람들로 미어터졌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늘 불금 점심에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 풍경(2023년 8월 1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불금 점심에는 부천 심곡본동에 있는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이곳 식당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운영하는 식당인데 가격이 6500원으로 저렴하고 음식 구성도 좋아서 점심시간마다 사람들로 미어터지는 곳이더라고요. 저도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학교 구내식당에서 먹는 느낌이 났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괜찮았더라고요 ㅎㅎㅎ 점심식사를 한 뒤에는 직장에 복귀하기 전에 주변 능소화와 거리 구경도 했고요. 오늘도 날씨가 덥기는 했지만 하늘은 맑고 화창했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