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달팽이 13

점심에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와 오랜만에 화창한 부천 풍경(2024년 7월 24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올해 7월도 1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니 시간한번 빨리도 지나가네요. 오늘도 아침에 많은 폭우가 잠시 쏟아졌었지만 다행히도 금방 그치고 간만에 화창한 날씨였네요. 요즘에는 하루에 한두번씩 계속 많은 폭우가 내렸다가 그치는 일이 잦아서 동남아 날씨 된 듯 하네요. 오늘 점심에는 오랜만에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4월 이후 오랜만인데 메뉴를 보니 제가 좋아하는 메뉴였네요. 헌데 이곳도 가격이 전보다 500원이 올랐네요. 그래도 이곳에 많은사람들이 찾아와서 점심식사들 하고 있었더군요.  저녁에는 부자김밥집에서 저녁먹은 뒤에 율곡어린이공원을 잠시 들렀는데 율곡어린이공원에도 비가 그치고 날씨가 화창해서인지 아이들이 많이들 찾아와서 뛰어놀고..

오늘 점심에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 풍경(2023년 8월 24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점심에는 지난 불금 점심때 먹었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 점심메뉴는 국물떡볶이에 모듬튀김에 어묵국이 나왔는데 다들 맛이 괜찮았네요. 점심시간에 가보니 이번에도 역시나 사람들로 미어터졌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늘 불금 점심에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 풍경(2023년 8월 1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불금 점심에는 부천 심곡본동에 있는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이곳 식당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운영하는 식당인데 가격이 6500원으로 저렴하고 음식 구성도 좋아서 점심시간마다 사람들로 미어터지는 곳이더라고요. 저도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학교 구내식당에서 먹는 느낌이 났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괜찮았더라고요 ㅎㅎㅎ 점심식사를 한 뒤에는 직장에 복귀하기 전에 주변 능소화와 거리 구경도 했고요. 오늘도 날씨가 덥기는 했지만 하늘은 맑고 화창했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