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문화마을 2

7월 마지막 날에 다녀온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부천 거리 풍경(2024년 7월 3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7월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정형외과 예약이 있는 날이라서 부천88성모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매주 목요일날 예약을 잡았는데 내일부터 정형외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서 오늘 예약을 잡았는데 문제는 아침 9시 10분에 분명히 예약을 미리 했는데 정형외과에 아침부터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바람에 진료받는데만 무려 30분이나  걸렸네요 ㄷㄷㄷㄷ 게다가 도수치료도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낮 12시에나 가능하다 해서 도수치료는 포기하고 주사치료만 받기로 했는데 주사치료 받는데만도 또 한나절이나 걸리니 아주 짜증이 날 지경이었네요. 겨우 주사치료 끝내고 나니까 아침 10시 40분이 넘어갔네요. 아무리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렸다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게 아닌지 참 어이..

부천 남부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3회 펄벅문화축제 현장(2023년 10월 2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주말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주말에는 어제도 말했듯이 부천시내 곳곳에서 즐거운 축제들이 많이 열렸네요. 저도 오늘 주말 부천에서 열린 축제들 여럿 다녀오느라고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ㅎ 오늘은 첫번째로 다녀왔던 제13회 펄벅문화축제 현장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펄벅문화축제는 제가 사는 코모도타워 오피스텔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서 걸어서 바로 도착을 했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더라고요. 각 체험 부스들마다 체험하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무대에서의 공연 구경도 하는등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외국에서 온 분들의 공연도 멋졌더군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나머지 다녀온 부천 축제 사진들은 시간 나는대로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이번 주말과 휴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