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해도 오늘로서 아듀입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마지막 날에 이곳에 들러 인사드리네요. 저는 지금 친구들과 영종도에 와있는 중입니다. 영종도 용유 임시역 인근에 있는 거잠포로 내년 2016년 해돋이 일출 구경을 하기 위해서 일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미리 영종도 공항신도시에 와서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 자유로운 이야기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