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직원들과 회식 마치고 글 올립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일하고 오랜만에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회사 근처 오리고기집에서 회식을 함께 가졌습니다. 회식 메뉴로는 오리주물럭을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더군요. 그러고 보니 그동안 현수막공장에서 일한.. 자유로운 이야기 2014.11.25
점심식사 전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군요. 밖에는 또 비가 내리고 있고요. 오늘은 비가 내리는 관계로 사무실에서 문서 정리들을 하다가 오전 일 끝나고 점심먹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회사 직원들과 다같이 잘하는 삼겹살집에서 회식도 있을 예..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