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2018년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월미도와 인천 차이나타운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12. 30. 21:4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2018년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내일 12월 31일만 지나면 2018년도 아듀이고요.


올해 2018년 마지막 휴일날에는 간만에 월미도 문화의거리와 인천 차이나타운을
다녀와 봤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강추위가 계속 이어져서인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월미도 문화의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네요. 어쨌거나 월미도
문화의거리 곳곳을 천천히 둘러보며 올해 한해를 돌이켜보는 시간도 갖고 월미도
등대길에 와서 해넘이 구경도 가졌습니다.


해가 넘어가니까 밖이 벌써 어두워졌는데 밖이 어두워지니까 낮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들 나왔더라고요. 저도 월미도 문화의거리의 야경 구경도 하고 또
디스코팡팡 타는 사람들 구경도 하는 등 춥지만 그래도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월미도 구경을 다 끝낸 뒤에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들러봤는데 인천 차이나타운에는
저녁 늦은 시간이라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인천 차이나타운 곳곳의
야경은 정말 멋졌고요.


이제 올해 2018년 한해도 내일만 지나면 끝이 나네요. 다들 올해 2018년 한해도
수고들 많으셨고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 새해도 잘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