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올해 한해도 4월이 새롭게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자기 전에 지난 3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왔던 양화 한강공원과 선유도공원의 봄 풍경
사진들을 올리고 가겠습니다. 지난 3월 마지막 주말에는 오랜만에 선유도공원으로 가서 봄꽃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당산역에서 내려서 먼저 양화 한강공원을 먼저 둘러봤는데 이곳에도
본격적으로 봄이 찾아오려는지 공원 곳곳에 개나리 등 봄꽃들이 많이 피었더군요 ㅎㅎ
양화 한강공원을 지나 선유도공원에도 벚꽃과 개나리 산수유 등 봄꽃들이 많이 피었고요.
양화 한강공원과 선유도공원에도 주말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더군요. 헌데 이번 주말부터 주요 공원 곳곳이 코로나19 때문에 폐쇄된다고 하니 참
답답하네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사라져야 할텐데 말이죠.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올해 4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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