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느새 2월 첫 불금도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인천 동구 배다리마을에 있는 배다리 성냥마을 박물관에 다녀와봤습니다.
배다리 성냥마을 박물관은 규모는 작았지만 그래도 배다리마을의 성냥 역사와
전시물들이 알차게 전시되어 있어서 아주 뜻깊은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배다리 성냥마을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나서 배다리마을 곳곳을 둘러봤는데
예전 80년대 90년대 감성이 그대로였고요 ㅎㅎㅎ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첫 휴일에 다녀온 인천 정월대보름 in 부평 축제 현장(2023년 2월 5일) (6) | 2023.02.05 |
---|---|
2월 첫 주말에 다녀온 2023 서울 양천구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현장 (5) | 2023.02.04 |
제 집 근처에 있는 중국상점 거리 야경 풍경(2023년 2월 1일) (4) | 2023.02.01 |
1월 마지막 날에 다녀왔던 롯데시네마 부천역점 풍경(2023년 1월 31일) (2) | 2023.01.31 |
1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연수구 동춘동 스퀘어원 풍경(2023년 1월 29일) (4) | 202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