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올해 2월 한달도 1주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오늘은 인천 계양구 계산국민체육공원과 계양산성박물관에 다녀와봤습니다.
계산체육공원은 인천 살때 자주 가봤던 곳인데 평일임에도 운동장에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이 좀 있었더라고요.
계산국민체육공원을 둘러본 뒤에는 계양산성박물관 구경을 했는데 우리나라
산성의 역사와 계양산성의 물품들과 역사들이 전시된 곳이라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목재로 만든 곤충 전시회 풍경도 대단했고요 ㅎㅎ
그나저나 내일은 건강검진이 있는 날이라서 아침에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
받아야겠네요.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위암 검진이 있어서 위내시경도 받아야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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