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하루 부천 풍경(2024년 3월 20일)

황 대장 2024. 3. 20. 21:4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3월 한달도 10여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오늘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서인지 하루종일 날씨가 쌀쌀했네요.
그래도 오늘은 미세먼지가 덜한 화창한 날씨였네요.

점심먹으러 가는 길과 편의점 택배 부치는 길에 부천 거리와 부천북부역
마루광장과 남부역 잔디광장도 잠시 둘러봤는데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마루광장과 잔디광장에 나와서 운동하고 장기를 두고 계셨더군요.
날씨가 풀리면 더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찾아오겠죠.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