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뜨는 날이라서 부천역남부
잔디광장에서 슈퍼문 사진들 찍어봤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슈퍼문이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했는데 엄청 크고 아름답더라고요.
일 끝나고 나서도 부천역 남부광장에 와서 슈퍼문 구경을 했는데
저녁때보다 훨씬 더 탐스럽더라고요 ㅎㅎㅎ
슈퍼문 구경을 한 뒤에는 물건 좀 사러 이마트 부천역점에 들렀는데
빼빼로데이가 1달여 앞으로 다가와서인지 벌써부터 빼빼로데이 관련
상품들이 진열되었네요. 그리고 할로윈데이 관련 사탕 초콜릿들도
슬슬 진열되기 시작되었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 불금에는 강원도 가족여행 2일차
저녁과 3일차 마지막 날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안한 밤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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