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올해 2월도 1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니 시간한번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은 지난 17일 저녁에 먹었던 부천남부역 라면365 무인라면가게 끓인라면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부천남부역 라면365 무인라면가게는 2월 13일날에
처음으로 발견한 곳인데 이날 시간 내서 라면과 라면에 넣을 토핑을 고르고
또 같이 먹을 김치와 주먹밥도 골라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가격대를
합쳐보니 7000원이 훌쩍 넘었더라고요 ㄷㄷㄷㄷ
그나저나 일 끝나고 집에 와보니 이런 전단지가 붙어 있었네요.
저도 요즘 살이 찌는 것 같은데 운동을 하긴 해야겠는데 할 시간이 없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점심때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 풍경과 일 끝나고 먹었던 이마트 새우초밥(2025년 2월 24일) (51) | 2025.02.24 |
---|---|
2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영종도 예단포 풍경(예단포항-예단포둘레길-고염나무골-장촌마을-영종역) (48) | 2025.02.23 |
오랜만에 점심에 다녀왔던 부천 CGV 5층 푸드코트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풍경(2025년 2월 20일) (45) | 2025.02.20 |
2주전 주말 저녁 다녀왔던 인천 십정동 통큰 뒷고기 식당 내돈내산 후기(2025년 2월 8일) (49) | 2025.02.19 |
지난 주말 다녀왔던 인천 영종대교 휴게소 풍경(2025년 2월 15일) (46) | 202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