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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과 휴일은 날씨가 많이 춥기는 했지만 그래도 중국발
미세먼지가 없이 맑은 날씨인 건 다행이네요.
그럼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영종도 예단포 풍경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예단포는 작년 2월 이후로 거의 1년여만에 다시
다녀왔는데 바닷바람이 많이 춥기는 했지만 미세먼지 없이
화창해서 강화도를 포함해서 건너편 멀리 있는 섬들과 마을까지
훤히 보일 정도였네요.
예단포항 구경을 모두 한 뒤에는 예단포 둘레길도 둘러봤는데
지난 불금에 내렸던 눈이 아직 다 녹지 않아서인지 둘레길 곳곳에
눈이 아직 남아 있었네요. 이곳 둘레길 건너편 풍경도 아주 훤히
잘 보였고요 ㅎㅎㅎ
다만 이곳까지 갔다가 오는 데 교통편이 꽤나 불편했다는 게 흠이죠.
그래도 오늘은 영종역에서 예단포까지 갔다오는 버스가 빨리 제때
와서 비교적 갔다 오는 시간이 빨리 걸렸지만 원래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최소 30~40분이 기본으로 걸리니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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