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그동안 부모님이 키우시던 강아지에게 먹였던 음식과 과일들(2026년 2월 5일)

황 대장 2026. 2. 5. 21:3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그제는 계속 기침이 나서 밤에 잠을 못잘 지경이었는데 어제 병원에서
감기약 처방 받아서 오늘까지 꾸준히 먹다보니 기침은 많이 가라앉았는데
목이 계속 아파오네요. 나이를 먹으니까 여기저기 계속 아파지는 것 같네요.

특히 이번 주 월요일부터 부모님께서 미국 서부로 여행 떠나신다며 본가에서
키우던 강아지 일방적으로 제 오피스텔에 떠넘기는 바람에 강아지 먹는 거
건강까지 신경까지 써야 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요. 강아지가
자는 곳이 갑자기 바뀌어서인지 잘 먹지도 않고 대변도 지난 월요일 빼고는
한번도 누지 않아서 더 신경이 쓰이고요.

어제 아버지께서 전화오셔서 강아지가 단감 썰어놓은 걸 좋아한다고 해서
어제 과일가게에서 감을 사서 그릇에 썰어서 줬는데도 오늘까지 하나도 
안먹어서 다 버리고 다시 썰어놨고요. 제가 왜 제 집에 와서까지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정말 막막하고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강아지와 
보낼 일이 걱정이네요. 

이번에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맡았지만 앞으로 두번 다시는 강아지 맡고 
싶지가 않네요. 저도 스트레스고 강아지도 스트레스이니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