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날이라고 가족들과 다같이 인천 대공원에 놀러다녀 왔습니다.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많은 가족들과 아이들이 찾아왔는데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들을
보니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장난도 치면서 마음껏 뛰어놀았던 생각이 나고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난 휴일에 갔었던 월미도 디스코팡팡 사진들 (0) | 2014.06.09 |
|---|---|
| 저희 동네에 즉석떡볶이집이 생겼습니다. (0) | 2014.05.29 |
| 인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사진들 (0) | 2014.05.03 |
|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죽거나 실종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0) | 2014.04.17 |
| 어느새 3월도 막바지로 접어들었습니다. (0) | 201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