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친구들과 모임 다녀와서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5. 11. 20. 23:0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불금도 벌써 다 저물어가네요. 오늘은 일 끝나고
나서 저녁에 부천 북부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고깃집에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곳 고깃집에는 처음 와봤는데 이곳에서 먹은
소고기는 정말 꿀맛이더군요. 특히 소고기 육회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오늘 저녁 모임에서 맛있는 소고기도 마음껏 먹고 오랜만에 친구들과도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들 많이 나누고 왔습니다. 다음 달에는 송년회 시즌이고
하니 다음 달에 한번 더 이곳에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