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11월 마지막 날 다녀온 십정녹지공원 사진들

황 대장 2015. 11. 30. 22:3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11월 마지막 날도 다 지나가는군요.
올해 2015년 한해도 정말 하루하루 참 빨리도 지나간 것 같습니다.
다들 남은 1달도 잘들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일 다녀오는 길에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있는
십정녹지공원에 다녀와 봤습니다. 이제 겨울이 다 되어서인지
분위기는 좀 쓸쓸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네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해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