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동료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인사드립니다.

황 대장 2016. 2. 16. 21:5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며칠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는군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며칠간 들르지를 못했습니다. 오늘은 오전 내내 많은 눈이
내려서 일 나가는 길이 지옥길이 따로 없었지만 그래도 오후에는 눈도 그치고
날씨도 많이 풀려서 다행이네요.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들과 집 근처 고깃집에서 회식을 가졌고요.
역시 회식에는 뭐니뭐니해도 삼겹살이 최고죠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